팔공산 no.2020-5
비로봉_동봉_서봉 & 사자바위능선
2020년 2월 23일 일요일 ...
노적봉_삿갓봉 구간이 조금은 아쉬워 다시 팔공산으로
팔공산의 편안함이란...
한적한 오솔길이 반갑습니다.
쉽게 나선 걸음, 오늘도 감탄이 흘러나옵니다.
팔공산의 은은한 산 내음 덕에 비로소 숨다운 숨을 쉽니다.
여전히 차가운 바람과 맑은 햇살에 깨끗함을 되찾습니다.
스치는 바람은 피부를 일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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