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공산에서.... 팔공산(1193m, 군위) 바라는 것 없이 위로가 되어지는, 원효굴(서당굴)/사자바위/떡바위에 찬돌 하나씩 내려 놓고 돌아 선 길. 2017. 6. 6. 화요일 청운대-원효굴(좌선대)-비로봉-동봉-사자바위-떡바위 팔공의 품에 안기면... 이 산은 편안하다. 민왕기 시인의 ‘간곡’ 입으로 넘어온 찬 돌 하나.. 팔공산 길따라 마음가는대로 그냥 걷기... 팔공산(1193m, 대구) 푹~익어가는 여름날, 땀 쏟으며 익숙한 산길을 걷노라면.... ♬팔공산 높은 줄기~뻗어내린곳~~♪♩ 어릴적 초등학교 교가의 시작이다. 대구에 있는 학교 교가엔 ‘팔공산’이란 단어가 들어가던지, 아니면 '비슬산'이란 단어가 들어간다. 하지만 아마도 '팔공산'이 더 많.. 팔공산 청운대 원효굴가는 길....., 팔공산 청운대 서당굴을 찾아서.... 침묵의 깊이, 고요의 넓이(2)-팔공산의 여름 대구의 여름이다. 팔공산의 여름이다. http://blog.daum.net/bong-eun/275 지난 겨울 (2013. 12. 29) 마지막 산행, 팔공산 오도암을 거쳐 청운대를 오르며..... 따뜻한 날에 다시와서 서당굴(원효굴)찾아보마고 맘 먹었던 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