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야생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백산 철쭉산행. 소백산(1439m, 단양) 마지막 봄의 여운을 남기며, 봄꽃의 대미는 철쭉이 장식한다. 이젠 오월의 마지막 꽃 잔치만을 남겨두고 있다. 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철쭉이다. 바람이 남겨둔 철쭉 찾아 소백으로 든다. 2018. 5. 27. 일요일 율전-늦은맥이재-상월봉-국망봉-비로봉-어의곡리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