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자령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자령_곤신봉 선자령 積雪은 없고 ...바람만이 반기는 그 곳. 2020. 1. 4. 옛대관령휴계소-새봉-선자령-곤신봉-대공산성-산성마루-보현성지 14.78km, 5시간. 선자령.......하얀풍차가 반기는곳 선자령(1,157m. 평창) 선자령은 유행가다. 한겨울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선자령 설경을 보기 위해 줄을 잇는다. 말 그대로 기나긴 행렬을 이어 선자령으로 오른다. 선자령에 올랐다가 대관령으로 되내려가는 일은 사람 행렬 때문에 힘들다. 복잡다 도로의 차량 정체 못지 않다 그런 이유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