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시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태산...천년의 하루(충북영동) 천년 은행나무 둘러싼 암릉길...천태산(영동 714m) 2012년 문화재청 생생사업 일환으로 개최한 '천태산 및 은행나무 시 공모' 대상 작 김명철 시인의 '천 년의 하루, 하루' 가릉거리는 사랑을 떠나 산길을 가고 있어요 천년 동안 어린 폭포가 마르고 있네요 바위틈에 돌멩이를 던져 넣은 하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