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9)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산 ; 겨울을 만나는 즐거움 한라산(1950m, 제주) 겨울을 만나는 즐거움 대박? 쪽박? 두 번째... 한라산 지난 지리산 산행이 대박 산행이었는지, 쪽박 산행이었는지 확인해 볼 겸 일기예보에 제주도 한라산에 눈이 내린다고 해서 택시타고 한라산으로 갑니다. 겨울 한라산은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사라오름 갈.. 구름이 심술부린 한라산에... 한라산(feat.사라오름,제주) 아쉬움을 남겨두고, (50mm) 영실코스는 백록담을 감싸는 화구벽과 기암괴석, 오름 그리고 산중에 넓게 펼쳐진 고원과 바다까지 만날 있는 코스라면, 관음사 코스나 성판악 코스가 백록담을 담을 수 있는 코스로.... 2017. 6. 11. 제주2일차 _ 성판악-사라오름-진달래.. 한라산 철쭉이 피었습니다. 윗세오름(영실-어리목,제주) 선작지왓은 지금 붉다. 신선의 정원에서 숨고르기. 유홍준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에서 제주도의 한 곳을 떼어가라면 무조건 영실(靈室)을 가져간다고 했다. “윗세오름은 한라산 위에 있는 세 개의 오름이라고 해서 붙여진.. 한라산 ; 가을에서 겨울까지. 한라산(1950m,제주) 가을 백록담에 담긴 바람, 바람...상고대.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말문이 막힌다. 어느 가을.. 한라다. '좋다'라는 감탄사로는 부족하다. 구름, 바람, 나무가 만들어낸 비경의 연속이다. 더 이상의 아름다움은 없을 정도의 비경을 만나면 더 아름다운 장면이 또다시 펼쳐.. 비에 젖은 한라산 한라산(1950m,제주) 백록담엔 비와 구름 그리고 바람만이. 해발고도가 높아질수록 비가 점점 더 내리고 백록담은 짙은 구름속에 숨었다. 2016. 3. 8. 성판악-진달래대피소-백록담-성판악 19.2km 6시간50분 소요. 한라산 탐방로 안내판에 정상인 백록담까지 편도 9.6km 4시간30분이 소요된다고 안내.. 한라산....왜 돈내코냐니깐..? 한라산(돈내코-어리목,제주) 한라의 남벽에 잉큼잉큼합니다. 돈내코는 멧돼지들이 물을 먹던 하천의 입구 제주의 겨울을 즐기려 한라산을 오른다. 하얀 눈으로 덮힌 한라산의 웅장한 설경.. 억센 백록담주변 절벽... 남한 땅에서 가장 높은 산인 한라산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을 자.. 아!!! 한라산(백록담~관음사) 겨울산에서 놀기 (Ⅱ) 2012. 1. 9. 월요일 백록담을 담았다.... 바람은 고요하고... 산꾼들이 많지 않아 행복한 산행이었다 백록담에서 삼각봉 대피소까지 2.4KM구간 말이 필요없다 감탄사만.....탄성만....사진기 셔터만 눌러도 충분한 구간이었다^^* 삼각봉대피소에서 따뜻한 차를 한잔하고....... 한라산(성판악~백록담) 겨울산에서 놀기 2012. 1. 9. 월요일 오전 8시 성판악 .....날씨 : 많이 흐림...바람 초속 5m 춥다...그리고 흐리다 어제 사려니숲길을 걸을때도 날씨가 흐렸는데....날자를 잘못 잡은걸까...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함께 동행하는 사람들에게는 고산지대의 특성상 날씨는 수시로 변한다고...그래서..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