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폭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공산에서, 팔공산 쉼! 10월 9일 바람부는 한글날 팔공산은 가깝고 편하다. 그리고..... 그 외에도 장점이 많다. 동봉 밑으로 이어진 병풍바위의 화강암 바윗길로 오르고 내리면 고즈넉함과 쓸쓸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복잡한 일상이 내리누르는 마음의 짐을 덜어내는 듯하고 호젓하다는 표현이 딱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