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용산 ; 한적한 산.. 잊혀진 산성 독용산(禿用山·955m, 성주) 날것 같은 계곡에도 따스한 볕 한웅큼, 이름이 독특한... 선운산 옆 개이빨산이나 대관령을 경계로 선자령 반대편 고루포기산이 그렇고 된불데기산과 도두람산도 오르면서 특이한 이름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산이다. 민주지산이나 윤지미산도 있다. 경북 성주.. 영암산, 그저 뒷산이려니 하고 오르면 도도함이 묻어나는 산길. 영암산-선석산(792m,칠곡) 도도한 암릉길 올라, 푸근함으로 걷는길. 산을 구분할때 골산과 육산으로 나눈다. 바위가 많은 산과 흙이 많아 숲이 좋은 산. 사람마다 골산이 좋다는 이도 있고, 육산이 좋다는 제각각의 취향이 어떤 산이 걸을것인가 하는것에 선호도가 나뉜다. 암릉을 뚫을 때.. 태풍속의 선석산(742m) 성주 선석산(742m)을 태풍속에서....... 2011. 6. 26. (일요일) 제5호 태풍 메아리(북한에서 제출한 이름)가 한반도에 상륙하던날...... 25일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만 26일에는 태풍의 영향권으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졌다 성주지역 64mm(일 강수량) 태풍 메아리 이동 경로 산행은 성주군 월항..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