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간산행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 빛으로 채운 해운대 장산 장산(634m, 부산) 빛과 어둠 빛이 없는 세상은 불안하고, 어둠 없는 세상은 피곤하다. 빛에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다. 잘 때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시간을 빛 속에서 지낸다. 어둠 속의 기억은 아련하다. 2017. 5. 27. 우2동주민센타-중봉-장산-중봉-우2동주민센타 원점회귀산행, 야간산행. 어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