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자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일암 품은 금오산이 좋다. 금오산(323m, 여수) 산이 좋아 올랐더니 바다에 오롯이 빠진날... 여수로간다.... 심설전 따뜻한 남쪽 바다 그리워 금오산으로....향일암으로 떠난다. 향일암을 품고있는 금오산 바위들은 약간 황토빛을 띄고 갈라진 껍질처럼 얼기설기 홈이 패여 있다. 바로 이것에서 금오산 이름이 나왔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