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함산...천년의세월을 간직한산 토함산(745m, 경주) 송창식 - 토함산 토함산에 올랐어라 해를 안고 앉았어라 가슴속에 품었어라 세월도 아픔도 품어버렸어라 터져 부서질듯 미소 짓는 님의 얼굴에는 천년의 풍파세월 담겼어라 바람결에 실렸어라 흙 속에 남았어라 님들의 하신양 마음속에 사무쳐서 좋았어라 ~ 아 ~ 한발.. 경주 단석산(827.2m) 2010. 4. 17...... 삼국통일의 공신인 김유신이 무술연마를 하면서 바위들을 베었다고 하여, 이름이 단석산(斷石山)이 되었다는 경주국립공원에 포함된 단석산(827.2m) 지난 4월 11일 단석산 진달래 축제에선 꽃(진달래)이 덜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젠....하며룰루랄라.....엥 근데 아직도...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