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아니 산에 갈 계획을 잡지 못해 무작정 떠난 길
밀양에 있는 위양지....
다섯개의 작은섬이 있고....
둘레에 크고 작은 나무들이 아름답고
봄....하얗게 피어나는 이팝나무와 물가에 비친 반영이 아름다운 위양지에 다녀왔습니다.....
늦게 출발해 시간을 못맞추고...또 약간 흐린날씨로 반영이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봄에도 여름에도..또 가을에도 늘 걷고 싶은길 위양지 못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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