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백당향나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동마을...은행나무숲 가득한 곳 양동마을로의 여행 500년의 시간을 담고있는 선비마을 양동마을은 월성(경주)손씨(月城孫氏)와 여강(여주)이씨(驪江李氏)의 양대 문벌이 500여년 동안 모여 살아온 동족마을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6·25전쟁의 화마(火魔)가 비켜가 현재 150채의 한옥과 초가집이 조선시대 모습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