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여행 이야기

읍천항 벽화마을

벽우™ 2011. 11. 1. 14:01

 

 

경주 양남 읍천항 벽화길

 

 

 

친구를 만나러간 조용한 바닷가.......

 

그곳에서 만난 벽화마을의 소담스러운 풍경입니다

매스컴의 노출때문인지 벽화마을하면 늘 동피랑마을이나 이화마을을 떠올리곤 했는데...

 

구름 낮게 드리우고..바람부는 동해안 바닷가

그켵에 바다로 접한 집들의 담을 연결하여 길게 형성된 벽화길 

그곳에서 색감이 주는 여운이......